얼굴보다 연약한 목 피부는 조직이 얇고 피지선이 적어 외부 자극에 더욱 취약하다. 특히 한 번 생긴 목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으므로
평소의 관리를 통해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목 주름을 예방하려면 우선 곧고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평소에 구부정한 자세로 걷는다거나 장시간 컴퓨터 사용,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등을 가지고 있다면 고치는 것이 좋다.
목이 앞으로 나오는 구부정한 자세는 목에 부담을 주는 대표적인 자세이다. 잘못된 자세는 목뼈에 과도한 부담을 주고 머리로의 혈액순환과
림프액의 흐름을 방해하여 목 주름이 생기기 쉽도록 만든다.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틈틈히 목 스트레칭을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음으로 높은 베개를 멀리해야 한다. 베개가 높을수록 목은 접힌 상태를 유지하게 되며, 더욱 깊고 진한 주름을 만들 수 있다. 목을
받쳐주는 정도의 낮은 베개를 사용하도록 한다.
얼굴과 마찬가지로 목도 관리가 필요하다. 얼굴에 바르고 남은 크림이나 에센스 등을 목에도 발라주고 이와 함께 손바닥으로 목마시지를 해준다면
더욱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목 주름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술과 담배, 목용할 때 사용하는 때수건도 목 주름 형성에 영향을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