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후 생긴 붉고 융기된 반흔, 켈로이드

fjrigjwwe9r3edt_lecture:conts 컬로이드, 대부분 외상 후 생겨.. 켈로이드는 원인은 외상•화상•종기•여드름•궤양 뒤에 대부분 생기지만 뚜렷한 상처 없이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매우 가벼운 종기나 여드름 뒤에도 발생합니다. 켈로이드 발생에 관계되는 것으로는 켈로이드 체질이나, 상처의 치료가 늦어지면 기계적•화학적 자극 때문에 반흔조직 내에 염증이 오래 지속되는 것 등이 있습니다. 컬로이드 치료법은 여러 가지.. 켈로이드란 외상이나 염증 후에 불룩하게 흉터가 외상 받은 범위를 넘어서 진행되는 피부질환으로 현재 매우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으나 주위의 정상 피부와의 색깔을 완전히 회복시키고 매끈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으며 여러 가지 방법을 병행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증상을 현저하게 호전 시킬 수 있다. [국소약물 요법] 콜라겐 합성을 억제시키는 트리암시놀론 약물을 주사하는 방법으로 초기에는 매주, 어느 정도 높이가 가라앉으면 1개월마다 주기적으로 주사하는 방법이다. [압박요법] 장기간 부착할 경우 병변의 높이, 색깔, 소양감 등의 증상이 현저히 호전된다. [냉동요법] 켈로이드 조직이 매우 단단한 경우 냉동소제를 이용해서 조직을 얼려 부드럽게 하는 방법으로 주사요법과 병행 치료할 경우 효과적이다. [실리콘젤요법] 압박요법과 유사하게 장기간 이용하며 병변의 호전을 볼 수 있다. [외과적 절제술] 크기가 작은 경우 시행할 수 있으나 실패할 경우가 많고 실패할 경우에는 오히려 처음 크기보다 커지므로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레이저 소작법] 레이저 교원섬유의 증식을 제거하기 위한 탄산가스 레이저를 이용해서 튀어나온 부위를 절제하기도 한다. [색소성 레이저 시술] 혈관질환에 사용되는 레이저로 켈로이드에 공급되는 혈관을 파괴하여 크기를 줄이는 레이저 시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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